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인데, 심심해서 별 쓰잘떼기 없는 소릴 좀 해야겠다. 이해해라.
19금이니까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얼라들은 뒤로가긔~
신작 응응(!?)물 검색에 열을 올리던 어느날 새벽.
그날도 본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C\소장용\알면서 폴더와, E\더러운윈도우\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내문서\대기 폴더에 소장하던 응응물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소량의 패킷을 축적 중이었다. 하지만 본인을 생계형 전문 업로더라 오해하지는 말긔~. 본인이 벌어들이는 패킷은 이 분야 대가들의 '그것'에 비하면 업로드 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인데다가, 그렇게 벌어들인 소량의 패킷은 전액 신작 응응물 다운로드와 기타자료 다운로드에 쓰이니 말이다. 게다가 본인, 소변보는것을 귀찮아 할 정도로 게으르다[...]
어쨌든 그날따라 본인이 심혈을 기울여 업로드한 자료가 매대에서 전혀 방출되지 못하고 파리떼만 들끓는게 아닌가? 여타 낚시성 쓰레기 자료에 비하면 비교적 양심적인 본인의 게시물을 봤다면 가열차게 클릭질을 함이 '아랫'도리의 이치에 합당한 일이거늘, 이 눈먼 인간들이 대체 무엇을 클릭하고 있기에 내 자료가 개무시 당할 수 있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이거지. 그리하여, 조회수가 '쩐다' 싶은 게시물들을 살펴보았더랬다.
아앜!! 그런데 이거 뭐야? 이 양번들이 단체로 안구에 염산테러공격이라도 받은 것인가?
나의 자료들을 떡실신 시킨 장본인은 어이없게도 뭔가 불성실한 이목구비를 가진 바로 아래의 이웃 섬나라 왜국의 츠자였따.
어?! (비주얼적 철학의 백지 상태라 아니할 수 없따.)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누군가는 츠보미 1라고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쯔보미라고도하는 바로 그 친구다. 어차피 우리말은 아니니까 표기법이야 대충 넘어가고, 얘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객관적으로 아무리 본인의 취향이 한쪽으로 쏠렸다는 점을 감안해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도, 솔직히 보는 사람을 너무 배려하지 않은 이목구비가 아닌가? 본인은 그동안 이 친구의 이름만 보아도 머릿속에서 위험을 알리는 적색경보가 발령되는 관계로 차마 손을 댈 생각조차 하지 않는 타이틀이었는데, 이거 설마 나빼고는 다 좋아한다는 소리같잖아? 허어. 기괴하도다. 어찌하여 이 처자가 섬나라 AV 타이틀 판매량 top10을 꾸준히 유지하는걸까?
혹시 CIA가 개입된것은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오랜 고용불안에 심신이 지친 자들의 자포자기식 다운로드?!
길지 않은 인생경험에 비추어 보아도 남들이 다 'YES' 할때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것임이 틀림없다. 도대체 그게 뭘까? 이거 졸라 궁금해지네? 도저히 궁금함을 참을길이 없었던 본인은 그 근원적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패킷 출혈을 감수하고 이 친구가 출연한 영상을 하드안에 구겨 넣었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억누른채 플레이..
.....아..신이시여. 부처시여 알라시여..
전혀 기대한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금기로 여겼던 영상을 보고나니까 더 미스테리다.
안타까운 마음에 담배를 한 대 물어본다.
후우..시바..
감상평
1)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귀여운척을 한다.
2) 하지만 지나치게 불성실한 이목구비에 귀엽기는 커녕 나의 주니어는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
3) 현역 군인이 아니고서는 정주행 하기 힘든, 난해한 영상이다.
4) 감상평이고 나발이고 아, 씨발.
是日也放聲大哭 _이날에 목놓아 조낸 운다-아놔. 진짜 서러워서
지난 번 엔디수구(円大水九) 에 접속했을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엔디수구는 평소 야동애호가들의 자립형유희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이트인지라 오늘 업로더들이 필경 우리 나라의 애호가들의 새벽을 책임질 방책을 고심할 것이리라."하여 중삐리에서 중년 백수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다운로드를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자료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이런 낚시성 자료가 어찌하여 업로드 되었는가. 이 자료는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업로더들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재야고수들의 성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다운로드가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업로더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우수 업로더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비추 영상을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피같은 패킷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다운로더로 하여금 줄담배를 피게 하였으니, 저 개 돼지보다 못한 비양심 업로더들은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우수 업로더라는 자들은 낚시성 자료에 끼워팔기나 일삼으며 패킷을 벌어들이려 했더란 말이냐.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인터넷 개통이래 공유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물론 그 파일 조각은 5분만에 휴지통안으로 들어갔다. 솔직히 점수를 줄 수 있는건 화질 하나 밖에 없다. 허나 요즘이 90년대 암흑기도 아니고 화질이 안좋은 영상이 있기나 하냐? 블루레이도 심심찮게 나오는 판국에..
왕년에 스샷 한 장으로 수많은 수컷들을 낚었던 히나오츠카 2가 내놓은 최초의 무수정 버젼을 감상한 뒤 기립은 커녕 오히려 숙연해지는 본인의 신체특정부위의 솔직한 반응에, 침울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던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그래도 히나오츠카는 치열이라도 괜찮았지. 도대체 이친구의 어디가 좋다는거야? 아...아....난 정말로 궁금하다. 도대체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거야?!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며 한참을 고민하던 본인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론에 이르게 되었따.
1) 이거슨 분명 최근의 엉뚱하기 그지없는 우측통행과 더불어 은밀히 진행되는 정부의 음모임이 틀림없다.
2) 그게 아니라면 애를 좋아하는 그네들은 츠보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었던거다. 사랑. 그래 LOVE. 진정한 사랑.그것이 아니라면 저 비주얼의 완벽한 진공상태가 극복될 수가 없지. 암 그렇고 말고. 그래 정답은 트루~러브. 바로 그것이었다. 이제 모든게 이해될것 같지도 않은가? 역시 참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3) 숨겨진 비밀이고 자시고 없다. 그냥 보는 애들 눈깔이 원래 위치를 못찾고 방황중이다.
덧) 츠보미의 악랄한 비주얼로 인해 막 주화입마에 빠져들려는 순간, 내사랑 키시아이노3의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간신히 막힌 혈도를 뚫고 내상을 면할 수가있었다. 아. 역시 조강지처밖에 없구나. 미안해. 다시는 딴데로 눈돌리지 않을께 ㅠ.ㅠ 본인의 성향은 역시나 [와꾸제일주의]라는 단순하고도 평범한 사실을 깨달은 새벽이었다.
- 츠보미(Tsubomi)- 바람직하지 못한 와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AV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미스테리의 주인공. 주로 로리취향의 중년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는듯 함. 우리는 여기서 해당 취향의 족속들은 이목구비와는 무관하게 교복만 입혀놓으면 "카와이~!" 하고 외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치 대운하를 4대강정비사업으로 명칭 변경을 하면 아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일것으로 믿는 그들의 지적 수준에 비견할만하다 하겠다. 경력에 비해 훌륭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들이 있지만 AV에서 연기력은 개뿔. 언제 그런거 분석하려고 야동봤냐? 수컷의 아랫도리는 정직하다는 대명제를 항상 기억해야 할것이다. . [본문으로]
- 히나오츠카(Otsuka Hina)- 스크린샷 한 장으로 디씨 딸게(DDR 게시판)를 한동안 평정했던 화제의 주인공. 불륨감 있는 작은 체구,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검은 흑발,귀여운 외모 의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엄청난 기대주로 큰주목받았으나, 점차 막장의 길을 걷기 시작하더니 비교적 최근에 발매된 무수정 버전(노모자이크)에서는 순식간에 20년은 늙어버린듯한 충격적 비주얼을 선보임으로써 보는 이를 망연자실케함은 물론,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를 주어 많은 남성들을 주화입마에 빠지게 하였다. '한방에 훅간다'가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준 사례. [본문으로]
- 키시아이노(Kishi Aino)- 외모제일주의에 찌든 본인의신념에 항상 150% 부응하는 개념배우. 섬나라 처자들은 역시 혼혈이 진리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케이스중 하나. 작은체구에 가냘픈 이미지로 흔히 이야기하는 '육덕'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그들에게있어 그녀의 아담한 슴가사이즈는 턱없이 부족해 보일것이다. 특히나 아름다운 수치를 자랑하는 허리둘레와 수줍은듯, 요염한듯, 해맑은 미소는 님이 짱드셈!을 외칠만 하다.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신체 스타일이 좋아 기럭지가 길어보인다는것도 특이점.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이님이 짱이다. 타협은 없다 -_- 아직까지는 비교적 소프트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유출계로의 진입은 없을듯 하다. 제발 막장테크 타지말고 이대로만 가자. [본문으로]